볼 근육이 계속 요즘에 뭉친다.
어떻게 이렇게 뭉치는지 모르겠따.
할수 있는것을 해보려고 하지만.
한계는 분명하고 명확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쉰다.
별 일이 없어도 오늘은 쉰다.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한번 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쉰다. 배가 고프고 또 고프지만 할수있는것을 오늘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미래를 향해서 가는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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