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볼이 너무 아프다. 볼 근육이 계속 요즘에 뭉친다. 어떻게 이렇게 뭉치는지 모르겠따. 할수 있는것을 해보려고 하지만. 한계는 분명하고 명확하다. 그래서 난 오늘도 쉰다. 별 일이 없어도 오늘은 쉰다. 할수 있는 모든것을 한번 해보려고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쉰다. 배가 고프고 또 고프지만 할수있는것을 오늘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머리가 너무 아프고, 미래를 향해서 가는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일단은 다시 한번 가보기는 하지만 이 세상은 일단은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모른상채로 진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언젠가는 그러겠지요. 한번 계속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플스5를 사고 싶은데... 사도 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버팅기는게 가장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사는게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