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모임 시작되는 건가요? 장소와 시간 공지는 따로 주시나요? :)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이제야 봤네요.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박준용씨 한번뵙고싶습니다. 혹시 SNS같은 계정가지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에디공 프로그래머 정재원입니다. 박준용 님과 소통하고 싶다면, zuhauseceo@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디계셔요. 뵙고싶어요. 어디가셨나 찾았었어요. 어디로가나. 알려주세요. 아들과함께 가겠습니다.
저희는 신도림(http://adzero.kr/275)에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한 번 방문해 주세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의미없는 것에 우리가 일부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 참 헛되네여 다시금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정말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잘 '봤'습니다!! 참으로 어려웠어요 ㅠㅠ 톨스토이의 작품을 다루는 이야기라서 그런가요? 그래서 오늘 지금 책사러 서점에 가고있습니다 몇년만에 책을 손에 쥐게 해준 박쌤 정도령 신피디님 감사합니다!!
아, 저희 방송을 듣고 책을 사러 간다는 피드백만큼 기쁜 일은 없네요! 책 읽고 방송 다시 들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에디공 대표님이 번역한 책이 아닙니다. 다른 분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