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토요영화모임 [주말의 명화] 웨딩 시네마 & 서프라이징 시네마 모임공지 2012.01.06 18:49



"공부는 1등 못했어도 결혼은 1등하세요" 한 결혼정보회사의 민망한 광고문구다. 결혼까지 1등을 하라고 부추기는 경쟁사회에 신물이 난다. 하지만 대뜸 이런 질문이 날아든다. "그럼 결혼에 실패하고 싶어?" 우리는 자문하게 된다. 도대체 결혼은 무엇인가? 두 사람이 하나가 된다는 건 태어나기 전 이후로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낯선 사건이다. 우리는 시작부터 편견 앞에 사랑을 꽃피우지 못하기도 하고, 간혹 열정적인 사랑에 매혹되는 진기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모두가 처음 해보는 결혼생활의 막막함에 시행착오를 겪는다. 배신을 당하고, 사랑이 흔들리며, 모든 것이 변한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금 결혼, 하나됨의 의미를 묻는다. 네 편의 웨딩 시네마와 함께 말이다. 






Wedding Cinema

1주 
체면의 굴레 벗어나기 <세이빙 페이스>(2004) 앨리스 우 감독
 
2주 초보 부부 하나 되기 연습 <어웨이 위 고>(2009) 샘 멘데스 감독
 
3주 컨트롤 할 수 없는 또 다른 사랑 <컨트롤>(2007) 안톤 코르빈 감독
 
4주 달빛이 매혹한 사랑 <문스트럭>(1987) 노만 주이슨 감독

Surprising Cinema

5주 절벽에 선 남자 이야기 <더 레지>(2011) 매튜 챔프먼 감독

6주 또 하나의 지구 또 다른 나 <어나더 어스>(2011) 마이크 카힐 감독


* 주말의 명화는 '웨딩 시네마' 4주와 '서프라이징 시네마' 2주로 진행됩니다. 
* 서프라이징 시네마는 주제별 영화와 무관하게 진행하는 코너로 소재,내용,형식면에서 신선하고 서프라
  이징한 작품들을 말합니다.
* 모임은 영화감상과 토론모임/뒤풀이로 진행됩니다.


일  시: 2012년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3시
장  소: 신도림 [에디공;방] (신도림역 2번 출구 인근) 
진  행: 문영환(시나리오 작가, 영화칼럼니스트)
문  의: 정재원 (adzero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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