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보바리] 원작과 영화의 만남! 2/19(토) 1시 모임공지 2011.02.17 02:22



2월 19일 내가 왜 그 사람과 결혼했지? <마담 보바리> 클로드 샤브롤 감독 [고전영화 특선 ]



 

 

"이자벨 위페르는 프랑스뿐 아니라 미국까지 넘나들며 고다르에서 마이클 치미노까지 수많은 감독들과 작업을 해왔는데, 이중 그의 연기경력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것은 클로드 샤브롤과의 작업들이었다. <마담 보바리>에서 그는 수녀원 출신의 단아한 시골 처녀가 허영심 많은 요부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아주 담담하게 연기한다. 그는 시대극의 외장과 전통적인 드레스 속에서도 꿈틀거리는 욕망을 품은 여인의 삶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해내는데, 그의 존재없이 플로베르의 원작을 형상화한 작품 가운데 단연 최고라는 이 작품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고 상상하기는 힘든 일이다."

- 김지미 평론가, <씨네 21> 기사 중에서.



 

신경질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이자벨 위페르. 그녀만큼 보바리 부인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을 수 있을까? <마담 보바리>는 누벨바그의 기수이자 최근에 별세한 샤브롤 감독과 이자벨 위페르가 만난 작품으로, 플로베르의 원작을 형상화한 작품들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일시: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낮 4시 ~ 7시까지, 상영 후 수다 및 뒤풀이
장소: 신도림 [에디공;방] (신도림역 2번출구)
참가비: 처음 오시는 분 환영 & 첫날 참가비 면제, 일반 2만원
(후원회원 50% 할인, 부분 참석시 회당 5천원, 간식 포함)

신청 방법: adzero.kr 쪽지, 댓글, 문자 모두 가능 (신규 신청자는 연락처 기재)
문의: 정재원 (010-5071-3709, adzero99@gmail.com)




* 이 날 [주말의 명화]는 [바벨의 북클럽]과 연동되어 진행된다. [바벨의 북클럽]은 같은 날 1시부터 3시까지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녀는 과연 허영의 상징인가, 아니면 그 너머의 무엇으로의 유혹인가. 마담 보바리에 대한 이소선 프로그래머의 옹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말의 명화]와 [바벨의 북클럽] 둘 다, 혹은 둘 중 한 프로그램만 참여 가능하다. 원작인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와 원작을 영화화한 끌로드 샤브롤의 <마담 보바리>의 매력을 동시에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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