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샘의 위대한 수다 ep 26] 38년 만에 다시 읽은 책 - '사기꾼 로봇' 위대한 수다 Podcast 2013.09.13 14:02


[신 피디의 색다른 책방] 필립 K. 딕 '사기꾼 로봇'


"혹시 내가"라고 묻는 자기 반성적 주체로서의 로봇담(Robot談).


(사회: 박샘, PD: 정도령, Guest: 신동주 CB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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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져야 되는 로봇 | 2013.09.22 10: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 화도 정말 잘 봤습니다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편이었습니다
    스스로 성찰을 하지못하는 이 시대의 로봇들...
    소설에서는 자신의 성찰이 파국으로 끝이 났지만 현실에서는 파국이 아닌 자신의 변화 또는 단체의 변화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어찌보면 그렇게 되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에디공 | 2013.09.23 12: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터져야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거야 말로
      기독교 신앙이 알려준 귀한 진리인 거 같습니다.

  • 샬롬 | 2013.09.30 1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읽고나서 들으려고 미뤘는데 도무지 못찾겠다 싶어서 어제 퇴근길동안 들었습니다.

    진행하시는 세분들의 어린시절 충격(?)적인 이야기도 많이 동감하고 들었고
    "로봇담", "터져야하는 로봇"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로봇담"을 생각해보며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터져야하는 로봇이야기를 하면서 박쌤과 정도령님이 지적하신 그분들에 대해서라면...
    어쩌면 스스로를 속이는데 자신이 속고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에 취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
    주말동안 레미제라블 5권을 마쳤는데, 장발장과 자베르 - 사기꾼로봇, 터져야 하는 로봇 - 전XX과 오XX 이렇게 셋이 교차되며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마지막5권이 더 흥미롭게 읽힌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에디공 | 2013.09.30 17: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사기꾼 로봇> 책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차라리 영화 <임포스터>를 보셔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를 보기도 여의치 않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레 미제라블> 5권을 독파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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